2008년 7월 11일 금요일

[Vista] 부팅속도를 개선하는 새로운 팁-Startup Delayer

윈도우 사용자들이 갖는 불만중의 하나는 부팅 속도가 느리다는 것일 것입니다.대부분의 경우 부팅 속도가 느리게 느껴지는 이유는 필요 이상으로 많은 시작 프로그램과 불필요한 서비스와 드라이버 로딩 때문입니다.사용자들이 얘기하는 부팅속도는 실제로는 로그온 화면까지의 원래 의미의 OS 부팅 과정과 로그온 후의 과정 모두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OS 부팅과정 자체의 속도를 줄이는 것은 제한적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윈도우 부팅 속도 개선 팁은 사실은 로그온 후 시스템이 응답할 수 있는 상태로까지 만드는 데 대한 팁입니다. 또,로그온 후 (자동 로그온으로 설정된 경우는 환영 화면 후)시스템을 응답가능한 상태로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만 단축하더라도 사용자가 느끼는 부팅 속도는 많이 개선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로그온 후의 속도를 개선하는 팁은 한마디로 말하자면 ‘불필요한 시작 프로그램, 서비스를 삭제하는 것입니다.’


다른 팁으로는 윈도우 비스타 이용자라면 PC 또는 노트북을 매번 종료하고 부팅하는 과정을 거치기 보다는 절전모드(Sleep Mode)를 이용하면 부팅이라는 지루한 시간을 거치지 않고 바로 작업할 수 있는 상태로 로그온 할 수 있으므로 1~3초 만에 부팅되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윈도우 XP의 경우에는 최대절전모드(Hibernation)라는 기능이 있기는 하지만, 비스타의 절전모드에 비하면 속도도 그다지 빠르지 않고 전력 사용량도 더 많기 때문에 권하기가 마땅치 않습니다.


오늘 소개할 내용은 아이러니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시작 프로그램을 지연 시킴으로써 빠른 부팅 속도를 만드는 팁입니다. 원래 ‘지연’은 뭔가를 늦추는 것이기 때문에 부팅 속도를 빠르게 하는 것과는 반대의 개념으로 이해될 수도 있지만, 일부 시작 프로그램을 지연 시킴으로써 빠른 부팅 속도를 얻을 수 있는 것은 거짓이 아닙니다.


이유를 말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시작 프로그램은 로그온 후 바탕화면이 뜨기 까지 자동으로 실행되는 프로그램들인데,시작 프로그램이 많은 경우 윈도우는 어느 것을 먼저 띄우고 어느 것을 다음으로 띄울지에 대한 개념이 없습니다. 대신 한꺼번에 다 띄우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CPU 사용률이 순간적으로 높아지게 되고 마치 병목구간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과 같은 현상이 발생되어 부팅속도(정확하게는 로그온 후 시스템이 응답가능한 상태로 되는 속도)가 느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 현상은 시작 프로그램중 먼저 띄울 것과 나중 띄울 것을 구분해 줌으로 해서(다시말하자면 일부 시작 프로그램을 지연 시킴으로 해서) 극복될 수 있는데요, 일반 사용자가 이를 직접 설정하기는 불가능 하겠지요. 해서, 이러한 설정을 해 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바로 Startup Delayer라는 무료 프로그램입니다. 윈도우 98/ME/2000/XP/Vista 를 지원합니다.


 



Startup Delayer 다운로드 페이지


Startup Delayer 사용법은 아래 ScreenCast를 잠고하세요.





 


출처: 윈도우 비스타 오피스 PC Tips & Tweaks


        http://pcwinvista.com/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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